• [교육칼럼] 집중력 향상, 지혜를 키우는 1:1가정방문 바둑교육학원, ‘함선생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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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함선생바둑 작성일14-10-09 01:13 조회6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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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칼럼] 집중력 향상, 지혜를 키우는 1:1가정방문 바둑교육학원, ‘함선생바둑’

    [아츠뉴스 뷰티스타 장윤희 기자] 젊은 사람, 젊은 생각, 젊은 교육을 실천하는 함선생 바둑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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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의 집중력, 앞을 내다보는 감각, 상대의 수를 읽고 예측하여 방어와 공격을 하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상황에 대한 놀라운 판단력과 이해력, 포기하지 않는 근성까지. 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 바로 ‘바둑’이라는 것이다. 남아공 2010년 16강을 염원하며 뛰어난 전술로 승전보를 전하고 있는 한국의 명장 허정무 감독도 바둑실력이 아마 5단일 정도로, 바둑은 많은 분야에서 그 뛰어난 기질을 발휘하게 하는 매개체로서도 작용한다.



    이러한 바둑에 대한 교육효과가 점차적으로 알려지면서 조기바둑교육이 중요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함선생바둑’(www.hamsbaduk.com)은 젊은 사람들이 모여, 젊은 생각을 가지고, 젊은 교육을 하는 1:1가정방문 바둑학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젊고 싱싱한 미래바둑교육완성을 추구해오고 있다.



    ‘함선생바둑’은 재미있는 바둑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 집중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을 교육이념으로 삼고 바둑만 잘 두는 아이가 아닌 미래사회를 주도 할 수 있는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해 놓았다. 바둑에 1:1방문학습 시스템을 결합해 신개념 바둑교육 브랜드로 교육계에 바둑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함선생바둑(대표 함진구)’은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둑에 흥미를 갖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바둑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발달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쉽게 바둑을 배울 수 있다.

    ‘함선생바둑’의 1:1가정방문 바둑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적합한 교재를 개발하여 제공한다. ‘함선생바둑’은 한국기원 소속의 유명 여류 프로기사와 세계 최초의 바둑학 석사(명지대학교 바둑학 석사)들이 직접 참여해 방문바둑 전문교재를 개발했다.



    ‘함선생바둑’은 학부모들은 물론 바둑계 전문가들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2010년 스포츠서울닷컴 소비자경영대상 영재교육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또 한 번의 우수성을 인증했다. 또한 바둑 수업뿐만 아니라, 체스, 장기, 영어바둑 수업을 함께 배울 수 있고 아이의 연령대에 맞게, 수업시간과 수업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정수현교수(명지대학교 바둑학과 교수 겸 바둑프로기사)는 “우리나라에서 바둑은 아동의 지적, 정서적, 성격적 발달을 촉진하는 교육적 도구로 활용되며 산만한 아이들은 바둑을 통해 차분한 성격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또한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아이들은 바둑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라고 언급했다.



    특히 교육계에서는 바둑이 전뇌를 고루 발달시키며, 집중력은 물론이고 인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검증을 통해 두뇌 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아이들의 두뇌개발에 바둑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어 가정방문 바둑학원 ‘함선생바둑’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둑이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여론이 80%이상으로 나타났으며, 국민의 과반수 정도는 다른 취미나 오락에 비해 바둑이 집중력 및 두뇌개발에 상당히 유익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고, 긍정적인 응답자들의 10명 중 9명 정도는 자녀들에게 바둑을 권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명지대 바둑학과 석사인 김바로미씨의 논문에 따르면 학부모가 바라는 바둑교육의 효과로 1위는 집중력 향상, 2위는 두뇌개발, 3위는 정서안정 순으로 나타나 바둑이 집중력향상과 두뇌개발의 목적으로 그 이상의 교육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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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선생바둑’을 교육받고 있는 강남의 한 학부모는 “애들이 모든 일을 컴퓨터로 처리하고 여가시간조차도 인터넷을 통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집중력이나 사고력이 저하되는 것 같아 건전한 취미 생활을 위해 ‘함선생바둑’ 시켰고 어렵고 재미없는 줄 알았지만, 바둑선생님이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요즘은 아이가 바둑을 제일 재미있고 바둑수업시간을 기다려진다고 해 수업시간을 늘려주었다.”고 전했다.



    또한 일산의 한 학부모는 “여자 아이임에도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해 시간 절약을 위해 ‘함선생바둑’의 방문바둑을 시켰다. 여자 선생님과 바둑 수업을 한 후, 우리 아이가 몰라보게 차분해지고 집중력이 좋아져 학교 수업 때도 전보다 집중력이 좋아졌다. 바둑수업에서 생긴 집중력이 다른 학습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다.”고 전하며 “꼭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 함선생바둑을 권하고 싶다.”라며 전했다.

    이같은 평가에 힘입은 ‘함선생바둑’은 2010년 후반기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광주, 전남에 이어 부산, 대구, 울산에도 ‘함선생바둑’ 방문바둑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또 올해 초부터는 빠른 기력향상을 위한 고급(전문)과정인 프리미엄과정도 개설하여 수업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과정 교사들은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출신, 프로기사 출신, 연구생 출신, 전국바둑대회 우승자 등 바둑교육 분야 최정예로 구성되어 있다.

    함진구대표는 “바둑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함께 생각하며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바둑은 생각하는 힘, 집중하는 힘을 선물하는 좋은 놀이다. 바둑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앞으로도 계속 진화하며 좋은 교재와 좋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바둑교육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최근 경제위기와 입시위주교육으로 기존의 바둑학원, 바둑교실, 방문바둑 등등 대부분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다. 바둑을 사랑하는 진정한 바둑인으로써, 또한 방문바둑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함진구 대표는 집중력 향상, 두뇌개발, 정서발달 등 바둑이 지니는 뛰어난 교육적 가치를 더욱 증진시키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도구이자 친구로서 선물해 주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함진구 대표와 동문인 명지대 바둑학과 석사들, 명지대 바둑교육연구소(소장: 정수현교수), 명지바둑교육연구회, 그리고 한국기원 소속의 유명 여류 프로기사들이 감수와 자문을 맡아 주고 있어 더욱더 바둑교육개발에 힘을 싣고 있는 “함선생바둑”이 성장하는 아이들의 밝고 값진 미래를 여는 진정한 바둑교육 가치창조에 앞장설 것이라 예상된다.
    [자료제공: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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